
보도자료
IT 시스템 통합 및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 KG ICT는 2025년 8월 14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제품인 미들웨어 ‘제우스21(JEUS 21)’, ‘웹투비6(WebtoB 6)’에 대한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및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G ICT는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공공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KG그룹 산하 대표 IT 서비스 기업인 KG ICT는 그간 자동차, 철강, 핀테크를 비롯한 20여개의 다양한 산업군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인프라 고도화 역량에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기술력이 더해지며, 제조업과 금융업 중심의 산업 고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웹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공공영역을 넘어 민간 산업군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대응력을 동시에 고도화할 예정이다.
KG ICT는 최근 서울 순화동 본사 KG타워에서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넷앤드와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안 시장 내 시너지 창출과 사업 확장을 위한 공동 협력의 일환으로, 본 행사에는 이상준 KG ICT 대표와, 신호철 넷앤드 대표가 직접 참석해 전략 파트너십 체결에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하이웨어(HIWARE)의 국내 시장 솔루션 공급 확대를 공동 추진하고, AI 기반 보안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KG ICT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와 손잡고 국내 기업용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초연결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보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되며, KG ICT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TI 위협 인텔리전스, OT 산업용 보안,EDR/XDR, 표적 공격 대응 플랫폼,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에 특화된 카스퍼스키 솔루션을 통해 기존 IT 중심의 보안 솔루션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웠던 산업 현장의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KG ICT는 이를 바탕으로 철강, 에너지, 공공기관 등의 보안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와 KG ICT는 지난 5일 서울 KG타워에서 ‘전략 파트너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소프트웨어 시장 확장 및 디지털 전환 사업 강화를 위한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제품별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확대 및 효과적인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제품의 고도화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KG ICT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자체 유지보수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최적화된 공통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며, 선진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5년 1월 23일, 서울 – AI 기반 입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이원트(대표 조준호)와 KG ICT(부사장 박완상)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며, 특히 클라이원트의 최신 AI 기술과 KG ICT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및 인프라가 결합되어 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이원트는 2023년 3월, OpenAI 공식 협업 파트너사로 선정되었으며, Google AI Academy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선진화된 AI 기술 개발 및 구축을 통해 정부 및 기업의 입찰 분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KG ICT는 그동안 축적된 산업 경험과 전국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클라이원트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이원트와 KG ICT는 서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AI 기반의 입찰 분석 솔루션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할 것이다
더존비즈온은 8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KG ICT(대표 이상준)와 KG그룹을 시작으로 자동차·철강 제조업종의 ‘옴니이솔(OmniEsol)’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G ICT는 KG그룹의 전반적인 IT 개선과 DX 전환을 주도하는 IT 전문계열사다. 그룹사의 주력계열사인 자동차, 철강 산업을 지원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 기반 DX 사업을 중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KG ICT(대표 이상준)은 최근 서울 순화동 본사 KG타워에서 노버스메이와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타임키퍼’의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KG ICT는 국내 대표적인 근태관리 솔루션인 타임키퍼의 국내 단독 총판 자격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타임키퍼는 이미 KG그룹 내 8개사에서 사용 중이며, LG U+의 근무 시간 관리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G ICT(대표 이상준)는 실무형 인재 양성 훈련 ‘청년 이차전지 미래기술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정규 교과는 최근 이차전지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BaaS(Battery as a Service)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트렌디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에서 요구되는 최신 실무형 이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습 중심의 3번의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무 포트폴리오 개발 지원 등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가 최근 가산동 본사에서 KG ICT와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오랜 기간 롯데그룹 고객센터 운영으로 축적한 고객경험과 자체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롯데 AI 플랫폼인 아이멤버(Aimember)를 론칭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사명을 변경하며 AI를 비롯한 신기술로 그룹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KG ICT가 Savvycom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YES24의 ‘채널예스 통합 리뉴얼 프로젝트’ 진행 소식을 알렸다.
KG ICT는 베트남 파트너사 Savvycom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발주사와 개발사 간의 눈높이를 맞추고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프로젝트에서 신뢰를 쌓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YES24의 디지털 전환에 한층 탄력이 붙는 한편 IT 오프쇼어링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확보해 나가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 ICT는 지난 27일 AK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KG ICT는 KG그룹, AKIS는 애경그룹의IT 서비스 기업으로 그룹사의 IT 개선과 DX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내재화된 IT 역량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신성장 동력 발굴하고자 하는 니즈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양사는 서로의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형태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TFT를 구성해 활발히 논의를 진행해왔다.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로봇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KG ICT(대표 이상준)의 청년 AI 로보틱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KG카이로스가 주목받고 있다.
KG카이로스는 로봇 산업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전공자도 1~2년 차 실무자로 투입할 수 있을 수준의 이론 및 실전 경험을 훈련한다.
한국후지쯔는 KG그룹의 IT 전문 서비스 회사 KG IC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사업 영역 확장을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한 중장기 에너지 안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지난 6월 30일 서대문 위드스페이스에서 개최됐다.
KG ICT는 민관협의체 4개분과 중 통신BIZ 사업 부문 대표로서 전기안전원격점검 시스템 및 구축 중인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KG ICT는 최근 베트남의 주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Savvyco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개발 센터(GDC)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상준 KG ICT 대표는 “KG ICT와 Savvycom의 파트너십은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우수한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마일스톤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직거래로 인한 문제와 불편함 없이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KG스틸이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토대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코오롱베니트는 3일 KG그룹 계열사 KG ICT와 공동 추진한 KG스틸 'SAP S/4하나 컨버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KG스틸은 이번 프로젝트로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SAP ECC 6.0을 최신 버전인 SAP S/4하나 2021 FPS02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 IT 자원 관리 최적화 / 기술지원 종료 정책 대응 등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G ICT㈜는 12월 16일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솔루션 전문 기업 이든티앤에스와 RPA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자동화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및 주 52시간 근로제 정착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업무 자동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KG ICT는 지난 14일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업체 오케스트로와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 사업 협력, 마케팅 등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KG ICT의 IT인프라 구축, 운영 그리고 해외 사업 역량과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력을 기반으로 KG그룹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대외 클라우드 사업을 공동 발굴 및 수행할 계획이다.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차세대배터리 중심 에너지 기업지원사업으로 그린에너트와㈜와 KG ICT㈜에 발주해 전기안전IoT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안전IoT 원격감시 시스템은 전국 약 8500개소 설치되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관제운영 되고 있으며, 실시간 전기설비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여 예방하거나 사고 징후를 미리 감지하여 우선 조치해 대형화재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는 시스템이다.
KG ICT㈜는 지난 5일 KG스틸의 차세대 ERP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KG스틸은 본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월 KG ICT㈜와 컨설팅을 착수하였으며, 최근 사업 타당성이 검증되면서 전향적으로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SAP ERP 구축 사업은 KG스틸의 기존 SAP ECC 6.0 버전을 S4/HANA로 컨버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컨버전 방식의 업그레이드는 기존 자사의 데이터를 이관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회사의 히스토리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최신 SAP버전을 패치방식으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다양한 기술 변화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KG그룹의 IT서비스 기업 KG ICT는 2022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기안전 원격점검 IoT 단말장치 국내 보급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3일 전국 주요 지역의 대리점 희망 기업들과 함께 전기안전 원격감시 시스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서는 2021년 12월 ‘원격점검제도 도입(전기안전관리법)’시행 후 첫 사업인 ‘도로 조명 전기 설비 원격 관리 체계 구축 사업’ 및 일반주택 등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 제도 개편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사업 확산 전략과 관련 법령 개편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KG ICT는 서진테크놀로지와 지난 2월에 ‘전기안전 원격점검 솔루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4일 양사 간 공동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6일 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은 작년 12월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그동안 1~3년 주기로 시행되던 전기안전 점검이 ICT기술을 기반으로 점검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KG ICT는 효성ITX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에서 ‘매장 토탈 솔루션 구축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프랜차이즈 및 리테일 매장의 CCTV, POS, 결제 대행, 보안시스템, 메뉴보드, 키오스크 등을 통합 관리하는 토탈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관리자가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 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ITX는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KG ICT는 매장 분석 솔루션 구축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